(서울=뉴스1) = 양궁 국가대표 소채원, 한승연, 심수인이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랴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임시현김우진대한양궁협회관련 사진한승연,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준우승김우진·임시현, 리커브 혼성 단체전 우승임시현, 리커브 여자 개인전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