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에서 열린 제11회 계촌클래식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계촌거리 클래식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예술이 마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클래식 음악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8/뉴스1
pjh2035@news1.kr
'예술이 마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클래식 음악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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