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현충일인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솔뱅크 KBO리그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 앞서 두산 선수들이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5.6.6/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현충일시구6.25전쟁공군조종사F15K전투기관련 사진두산 양의지와 인사 나누는 김두만 장군묵념하는 두산 선수들묵념하는 롯데 선수들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