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뉴스1) 이동원 기자 = 현대제철은 5일 충남 당진중학교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를 위한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당진시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진은 이날 조준희 전임연구원이 당진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모습. (현대제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6.5/뉴스1
newskija@news1.kr
이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당진시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진은 이날 조준희 전임연구원이 당진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모습. (현대제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6.5/뉴스1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