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5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했다.
이 시장은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은 대전시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이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에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을 비롯한 환경단체,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대응 의지를 함께 다졌다.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5/뉴스1
newskija@news1.kr
이 시장은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은 대전시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이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에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을 비롯한 환경단체,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대응 의지를 함께 다졌다.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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