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왼쪽 여섯 번째부터), 김영태 국제교통포럼 사무총장,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전무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2025' 개막식에서 기념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는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참가기업 95개 사, 451개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2025.6.4/뉴스1
psy5179@news1.kr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는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참가기업 95개 사, 451개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2025.6.4/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