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정민영이 2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콜롬비아와의 2차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1로 무승부를 거두며, 신상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안방에서 열린 A매치 2연전을 1무 1패로 마쳤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2/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날 경기는 1대1로 무승부를 거두며, 신상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안방에서 열린 A매치 2연전을 1무 1패로 마쳤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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