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츠와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첼시 선수들이 28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브로츠와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UEFA 콘퍼런스 리그(UECL) 결승서 후반전에만 4골을 폭발하며 레알 베티스를 꺾고 대회 첫 우승으로 UEFA 주관 대회 첫 그랜드슬램을 기뻐하고 있다. 2025.05.29ⓒ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