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던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유보한 28일 서울 중구 서울역 환승센터에서 버스가 오가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계속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은 이날 오전 0시 결렬돼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으나 이후 노조 지부장 총회 투표를 통해 파업 유보를 결정했다. 2025.5.28/뉴스1
photolee@news1.kr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계속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은 이날 오전 0시 결렬돼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으나 이후 노조 지부장 총회 투표를 통해 파업 유보를 결정했다. 2025.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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