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가 해양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수용성 유리 파우더 '마린 글라스'를 앞세워 B2B 영역의 기능성 신소재 사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영석 LG전자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오른쪽)이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블루카본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 후 김종성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7/뉴스1
photo@news1.kr
김영석 LG전자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오른쪽)이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블루카본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 후 김종성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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