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명의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이 잔혹하게 살해된 것에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2025.05.2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