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네이버는 지난 22일 엔비디아 주요 경영진과 대만 엔비디아 오피스에서 미팅을 통해 소버린AI 구축 및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부터),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제이 퓨리 인비디아 총괄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3/뉴스1
photo@news1.kr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부터),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제이 퓨리 인비디아 총괄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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