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교사노동조합연맹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캠프 교사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앞두고 이날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교사의 명복을 빌며 묵념하고 있다. 2025.5.22/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교사노동조합연맹서울경찰청관련 사진'국민의힘 대선캠프 개인정보 유출' 교원단체 고발장 접수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특보 임명장' 국민의힘 고발교사노동조합연맹, '교사 교육특보 임명장' 국민의힘 고발이동해 기자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 행진'민족민주열사를 추모하며'민족민주 열사를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