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2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시낭송대회에서 학생들이 휴대폰을 이용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늦깎이 만학도들의 시낭송대회는 이날은 고등학교 14명, 23일은 중학교 14명 총 2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2025.5.22/뉴스1
psy5179@news1.kr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늦깎이 만학도들의 시낭송대회는 이날은 고등학교 14명, 23일은 중학교 14명 총 2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2025.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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