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차·기아가 22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AI기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시연 후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현대차·기아 R&D 본부장 양희원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photo@news1.kr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시연 후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현대차·기아 R&D 본부장 양희원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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