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쌀 관련 발언으로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는 에토 다쿠 농림수산상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5.05.2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