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과 2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안전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임직원 자녀가 모의비행훈련장치(FTD)를 통해 비행기를 가상으로 조종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photo@news1.kr
이스타항공 임직원 자녀가 모의비행훈련장치(FTD)를 통해 비행기를 가상으로 조종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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