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 장관이 20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회의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에 어떤 군사적 해법도 없다. 우리는 3개월간 평화 뒤에 다시 시작되는 것이 아닌, 영구적인 방식으로 전쟁이 끝나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2025.05.21ⓒ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