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 장관이 20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회의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앞으로 이스라엘 비판 시위에 참여하는 유학생들의 학생 비자를 계속 취소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5.05.21ⓒ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