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9일(현지시간) 멕시코 해군사관학교 졸업생들을 싣고 뉴욕 이스트강을 따라 운항 중 브루클린 브리지와 부딪혀 최소 2명이 사망하고 돛대가 부러진 대형 범선이 맨해튼에 정박한 모습이 보인다. 2025.05.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