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 시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김성현이 18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블루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2부투어 격인 콘페리 투어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서 첫 우승을 한 뒤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25.05.1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