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레오 14세 제267대 교황이 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즉위 미사를 마친 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다정한 모습 보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법원 판결 관련 日 총리와 통화”[포토] 백악관 대변인 "법원의 상호관세 제동은 사법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