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유권자들을 향한 '사죄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5.5.16/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2025대선포토김기흥김용태국민의힘관련 사진궂은 날씨에도 자리 지키는 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 '지켜주십시오'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격려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