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더 퍼스트 그레잇 쇼' 라운드테이블 인터뷰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덕희 단장, 최종윤 작곡가, 박해림 극작가, 김동연 연출.
오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은 1960년대 한국 최초의 뮤지컬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다룬 코미디 뮤지컬이다. 2025.5.15/뉴스1
newsmaker82@news1.kr
왼쪽부터 김덕희 단장, 최종윤 작곡가, 박해림 극작가, 김동연 연출.
오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은 1960년대 한국 최초의 뮤지컬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다룬 코미디 뮤지컬이다. 2025.5.15/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