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성진 기자 = LA 다저스 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슬레틱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 있다.ⓒ AFP=뉴스1김성진 기자 '3000 돌파' 목전에 뒀던 코스피, 중동 정세 급변에 하락 전환'3000 돌파' 목전에 뒀던 코스피, 중동 정세 급변에 하락 전환코스피, 3000 문턱에서 미끌 '강보합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