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 전시 언론공개회에서 취재진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건강한 몸뿐만 아니라 장애, 노년, 질병 등 신체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공공의 장소로서 변화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2025.5.15/뉴스1
newsmaker82@news1.kr
오는 16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건강한 몸뿐만 아니라 장애, 노년, 질병 등 신체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공공의 장소로서 변화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2025.5.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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