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득점 후 워니와 환호 하고 있다. 2025.5.13/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농구SKLG관련 사진기뻐하는 삼성 선수들삼성, SK에 승리미들슛 쏘는 구탕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