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선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진화위에서 열린 '제109차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부드려 개회를 알리고 있다.
지난 4월 이옥남·이상훈·이상희·차기환·오동석 등 위원 5명이 임기 만료로 퇴임한 후 현재 진실화해위는 박 위원장과 장영수·김웅기·허상수 위원 등 '4인 체제'로 축소돼 있는 상태다. 2025.5.13/뉴스1
newsmaker82@news1.kr
지난 4월 이옥남·이상훈·이상희·차기환·오동석 등 위원 5명이 임기 만료로 퇴임한 후 현재 진실화해위는 박 위원장과 장영수·김웅기·허상수 위원 등 '4인 체제'로 축소돼 있는 상태다. 2025.5.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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