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나눔의 집에 따르면 이옥선 할머니는 지난 11일 오후 8시 경기 성남지역 소재 한 요양병원 내에서 별세했다.
빈소는 용인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4일 이뤄진다.
사진은 지난 2023년 5월 8일 경기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의 모습. (뉴스1 DB) 2025.5.12/뉴스1
phonalist@news1.kr
나눔의 집에 따르면 이옥선 할머니는 지난 11일 오후 8시 경기 성남지역 소재 한 요양병원 내에서 별세했다.
빈소는 용인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4일 이뤄진다.
사진은 지난 2023년 5월 8일 경기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의 모습. (뉴스1 DB) 2025.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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