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변함없이 이어지는 뜨거운 정, 이를 통해서 모두가 서로 돕고 위해주며 친형제, 친혈육으로 사는 사회의 참모습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며 사회주의 체제를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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