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증산절약 투쟁'으로 당의 호소를 받아든 단위들에서는 올해 들어와 현재까지 수만 톤의 석탄을 절약하면서 1억 ㎾h(키로와트) 이상의 전력을 더 생산하는 혁신을 일으켰다고 선전했다. 사진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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