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9일 오후 서울 빗썸라운지 강남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세가 나타내고 있다.
이날(현지시간 8일)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8일 오전 11시 59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0만805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2일 이후 처음이다. 2025.5.9/뉴스1
psy5179@news1.kr
이날(현지시간 8일)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8일 오전 11시 59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0만805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2일 이후 처음이다. 2025.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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