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형사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입하는 모습이 12일 처음으로 공개된다.
서울고법은 지난 8일 “12일 예정된 피고인의 공판 진행과 관련해 피고인이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쪽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입하도록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9일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쪽 지상출입구 모습. 2025.5.9/뉴스1
psy5179@news1.kr
서울고법은 지난 8일 “12일 예정된 피고인의 공판 진행과 관련해 피고인이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쪽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입하도록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9일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쪽 지상출입구 모습. 2025.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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