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 광화문글판에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내레이션인 '아빠의 겨울에 나는 녹음이 되었다.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되었다'가 새겨져 있다.
내레이션에선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헌신하는 부모와, 그 사랑을 먹고 자라는 자식을 나무에 빗대어 표현했다. 2025.5.8/뉴스1
neohk@news1.kr
내레이션에선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헌신하는 부모와, 그 사랑을 먹고 자라는 자식을 나무에 빗대어 표현했다. 2025.5.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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