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한 학생이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2025.5.8/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어버이날관련 사진일본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어버이날 사랑의 풍선 놀이오늘은 어버이날 '깜짝 이벤트'이승배 기자 최선을 다해 '멍'멍때리기 대회 심박수 체크세상엔 나와 멍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