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이 7일(현지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서 아스널을 꺾고 5년 만에 결승 진출을 기뻐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5.0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젤렌스키 “푸틴 외 러 대표와 종전 협상 고려 안해”[포토] 젤렌스키 “종전 회담에 푸틴 안 나오면 러 안 만나”[포토] 푸틴 “러 떠날 때 모욕적 행동 외국 기업 멀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