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도화서길 디원에서 열린 '2025 딜라이트 서울' 미디어아트 전시 언론공개 행사에서 모델들이 전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5 딜라이트 서울은 '화려한 서울의 이미지-휴머니티-서울의 시간과 기억-다른 차원의 세계에 대한 의문-호기심으로 가득한 서울의 이모저모-사이니지 속 한글의 매력'을 주제로 오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상설 전시로 운영된다. 2025.5.7/뉴스1
eastsea@news1.kr
2025 딜라이트 서울은 '화려한 서울의 이미지-휴머니티-서울의 시간과 기억-다른 차원의 세계에 대한 의문-호기심으로 가득한 서울의 이모저모-사이니지 속 한글의 매력'을 주제로 오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상설 전시로 운영된다. 2025.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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