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가 7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에 참가해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 'LG 시그니처 올레드 T' 등 TV 신제품의 압도적 화질로 표현한 감각적인 색감의 팝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LG 스탠바이미2를 통해 감각적인 이미지로 꾸민 시계, 달력 등의 모션 아트가 재생되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7/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LG 스탠바이미2를 통해 감각적인 이미지로 꾸민 시계, 달력 등의 모션 아트가 재생되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7/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