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준법투쟁을 재개한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태진운수 앞에서 노조원들이 버스교섭 타결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준법운행은 승객이 탑승 후 자리에 앉는 등 안전이 확보된 것을 확인 후 출발하거나, 앞서가는 차를 추월하지 않는 식의 방법으로 버스의 연착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2025.5.7/뉴스1
ssaji@news1.kr
준법운행은 승객이 탑승 후 자리에 앉는 등 안전이 확보된 것을 확인 후 출발하거나, 앞서가는 차를 추월하지 않는 식의 방법으로 버스의 연착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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