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국영방송 다큐멘터리 ‘러시아, 크렘린, 푸틴, 25년’에 출연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핵무를 사용할 필요는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2025.05.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아이폰 벨 소리 무음으로 바꾸는 트럼프 대통령[포토] 육사 졸업식 참석해 명판 만지는 트럼프 대통령[포토] 육사 졸업식서 연설 마치고 떠나는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