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트라가 글로벌 배터리 격전지인 독일 뮌헨에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터배터리 유럽 2025'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배터리 전시회 브랜드인 ‘인터배터리 유럽 2025’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 SDI 등 국내외 93개 배터리 기업이 참가해 전년보다 약 20%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사진은 인터배터리 유럽 2024 삼성SDI 부스 앞에서 현지 참관객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 (코엑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6/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인터배터리 유럽 2024 삼성SDI 부스 앞에서 현지 참관객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 (코엑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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