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각지의 고급중학교(고등학교) 졸업생들이 학창 시절을 마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사랑하는 조국을 무장으로 옹위해 나갈 열의안고 성스러운 혁명초소로 달려 나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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