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문화축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전쟁기념관 어린이날 관람객이 35,783명을 기록해 올해 최고치 경신했다고 밝혔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5/뉴스1
psy5179@news1.kr
전쟁기념사업회는 전쟁기념관 어린이날 관람객이 35,783명을 기록해 올해 최고치 경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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