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오른쪽)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약 220만 명의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J나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4/뉴스1
newsmaker82@news1.kr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약 220만 명의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J나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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