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뉴스1)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39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지난해 안타 수(38개)를 넘어섰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 AFP=뉴스1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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