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는 미국이 제안한 '무조건적인 30일 휴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5.05.0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루비오 "中의 원조는 약탈적 대출과 부채 함정"[포토] 美 국무 "우크라 전, 군사 해법 없어…영적 종전 희망"[포토] 美 국무 "親팔 과격 시위 유학생 비자 계속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