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이마트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마트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베서더 서울 호텔에서 CDP한국위원회가 개최한 ‘2024 CDP Korea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호세 오도네즈(Jose Ordonez) 지속가능경영기관 CDP CRO,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뉴스1
pjh2035@news1.kr
이마트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베서더 서울 호텔에서 CDP한국위원회가 개최한 ‘2024 CDP Korea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호세 오도네즈(Jose Ordonez) 지속가능경영기관 CDP CRO,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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