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워런의 머콤 카운티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행사서 가진 연설서 "난 중국을 우선하는 대신에 미시간을 우선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2025.04.3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백악관 대변인 “이란과 23일 로마서 5차 핵협상”[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이스라엘 직원 피살 분노"[포토] 악수하는 멜로니 총리와 젤랴즈코프 불가리아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