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가 계명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4,700명에게 다양한 LLM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멀티 AI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KT의 멀티 AI 플랫폼을 활용해 학습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9/뉴스1
photo@news1.kr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KT의 멀티 AI 플랫폼을 활용해 학습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