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서면 입장문을 통해 러시아가 접경지 쿠르스크 영토를 회복하는 데 북한군이 참전해 중대한 공헌을 했다고 1면에 보도했다.(사진 왼쪽) 29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8일 북한 전투부대들의 쿠르스크 지역 작전 참가와 관련해 사의를 표한 성명을 발표했다고 1면에 보도했다. (사진 오른쪽)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